일상4 복권이 된 영수증으로 100만원 당첨? 상생소비복권으로 7일간의 동행 축제 참여하기 '7일간의 동행축제'를 들어보셨나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내외 유통사, 전통시장, 상점가 등과 손을 맞잡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9월 1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이 축제에서 잊지 마셔야 할 것은 영수증을 꼭 챙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행축제 기간 동안 결제한 소상공인 판매점 영수증을 버리지 말고 꼭 모아두세요. 총 상금 12억으로 최대 100만원에서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축제 기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주최, 주관하여 9월 1일부터 목요일부터 7일 수요일 까지 7일 동안 진행합니다. 참여 대상 전 국민 누구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단, 국내 통장 보유 및 발행이 가능한 개인이 해당합니다. 소비 장소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판매점.. 2022. 8. 27.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6차 긴급고용안정 지원금, 재난지원금) 기준 반드시 확인 직종 제한 없이 모두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특고 및 프리랜서 재난지원금의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수급자와 신규 수급자 간 신청기간 및 지급시기의 차이가 있으니 주의 깊게 확인 부탁드려요. 5차 지원금의 특징은 직종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6차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특고, 프리랜서 고용안정 지원금'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특고) 또는 프리랜서에게 지급되는 생계안정 비용입니다.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손실을 본 것에 대한 보상을 하는 차원에서 직종을 구분하지 않고 지원합니다. 주의 깊게 보실 점은 기수급자와 신규 신청자의 신청 방법 및 기간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 점을 유의 깊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용어 정리 특고: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근로자와 유사하게 노무를 제공함에도 '.. 2022. 6. 8. 소상공인 손실보전금(3차 방역지원금) 지급 대상 기준 변경 확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및 지급이 홀짝제로 시작되었습니다. 6월부터는 홀짝 상관없이 가능하며, 이번 3차 방역지원금인 손실보전금의 대상 기준에 변화가 생겼으니 이 부분 주의 깊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원 금액 지난 2년간의 피해를 보상하고자 하는 추가경졍 예산안에 따라 손실보전금만 23조 원이 편성되었다고 합니다. 누적된 그간의 피해는 최소 6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 까지 지급됩니다. 매출 감소 비율에 따라 9개 구간으로 구분되어 차등 지급되며, 매출 액과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최소 600만 원은 지급됩니다. (표: 소상공인 매출 감소율 및 지급 금액) 참고로 상향지원업종이라 함은 약 50개 업종인 여행업, 공연 전시업, 스포츠시설 운영업, 예식장업 등과 방역 조치 대상인 중기업 등이 해당합니.. 2022. 5. 30. 소상공인 손실보전금(구 방역지원금) 600만원 3차 확정 지급대상 정부의 손실보전금이 국회 통과 이후 3일 이내로 시작됩니다. 코로나 19로 피해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손실보전금(구 방역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손실보전금'의 의미는 윤석열 대통령 이후 문재인 정부의 '방역지원금'을 변경한 새로운 명칭입니다. 지급시기 합의가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이달 5월 내에 지급이 시작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중입니다. 26일 전체회의 및 본회의 이후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네요. 만약 늦어진다고 해도 6월 초에서 중순 경에는 신청 및 지급 완료될 것으로 봅니다. 추경이 확정되는 순간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도 손실보존금의 지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급 대상 2차 방역지원.. 2022. 5. 25. 이전 1 다음